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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다양한 원인 총정리

문워크 2021. 1. 18. 21:12

자다가 다리에 자꾸 쥐가나는 이유, 원인을 찾아서 정리해봅니다. 왜냐하면 가족 중에 한명이 자꾸 다리에 쥐가 난다고 해서 도대체 왜 그럴까 궁금해졌습니다. 

다리에 쥐가 자주 나고 있나요? 그 이유가 궁금한가요? 

 

제가 찾아본 원인을 공유해봅니다. 

 

일단 다리에 쥐가나는 것은 의학적으로 표현하면 근육선통이라고 부릅니다.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통증이 생기고 이완되지 않는 증상입니다. 

 

다리의 근육이 수축되는 이유는 근육이 혹사당하거나 탈수증상이 나타나면서 신경세포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자는 도중에 쥐가나는 경우는 간뇌의 시상하부가 체온을 떨어뜨리면서 근육이 차가워져서 수축되는 것이라고해요. 

 

 

그렇다면, 자면서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자기전에 물을 충분히 마셔서 수분을 충전해주고, 자기전에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을 이완시키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원인은 팔, 다리의 신경을 압박하거나, 팔과 다리로가는 혈류를 막는 자세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팔다리가 저리게 되는 것이죠. 예를들면 다리를 꼬거나 무릎을 꿇는 자세가 대표적입니다. 

 

추가로 당노병도 다리에 쥐가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당뇨병환자들은 합병증으로 인해서 발의 감각이 이상해지는 느낌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들어 발에 얼얼한 느낌이 들거나 통증이 발생하고 저린 경우가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역시 다리의 저림이나 쥐가 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척추안에 있는 척수가 눌려서 다리로 이어지는 신경을 압박하게되면서 다리가 저립니다. 보통 허리디스크를 진단할 때, 다리가 저린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발목 터널증후군도 다리저림의 원인이 됩니다. 발목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에 발이 저리거나 통증이 발생합니다. 만약 다리에 쥐가나거나 발이 저린느낌이 든다면, 정확히 어느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지를 유심히 살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넘기는 쥐가나는 증상이 아닌, 다른 질환과 관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는 것도 다리저림과 쥐가나는 것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알콜 분해과정에서 신경손상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알콜을 많이 섭취하고 있는 경우라면 술이 원인일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또 한가지는 임신을 한경우, 체중이 불어나서 허리로 가는 신경을 자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원인은 임신 뿐아니라 갑자기 복부에 살이 찌는 경우도 해당되겠죠. 체중이 늘어나면서 다리 근육에도 부담을 주게되기때문에 다리에 쥐가 자주 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리게 쥐가 난 경우, 다리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서 다리를 주물러주는것도 좋습니다. 

 

다리에 쥐가 난 경우, 아래의 지압점을 눌러보세요. 

- 넙적다리 뒤쪽의 가운데를 눌러준다.

-무릎 뒤쪽 오금의 가운데를 눌러준다. 

-종아리 근육 튀어나온 부분을 눌러준다. 

-발목 뒤쪽을 압박해본다. 

-발바닥의 오목한 지점과 그 주변을 압박해본다. 

 

이상으로 다리에 쥐가나는 다양한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술, 갑작스런 체중증가로 인한 복부비만 등이 제 가족에게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살을 좀 빼면 다리에 쥐가 나는 것도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도 본인의 다리에 쥐가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